김영환 충북도지사 "직원들의 자전거 출·퇴근 적극 당부"

입력
기사원문
이태현 기자
성별
말하기 속도

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
사진=클립아트코리아

김영환 지사가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전거 출퇴근을 당부했습니다.

앞서 충청북도가 공유자전거 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공유자전거 이용 요금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자전거 출퇴근에 나선 김 지사는 "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청사 주차난 해소와 환경 보호 측면에 큰 도움이 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

기자 프로필

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.
기사 섹션 분류 안내

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.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.

닫기
이 기사를 추천합니다
3